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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법원이 입법회의원 선서 파행의 책임을 물어 독립파 의원 4명의 자격을 박탈했다. 홍콩 언론은 법원 14일 렁쿽훙 사회민주연선 주석과 네이선 로 데모시스토당 주석, 라우시우라의 의원, 에드워드 의원 등 4명이 작년 10월 12일 의원선서식에서 홍콩을 중국의 ‘특별행정구’로 언급하는 선서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자격 박탈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로 주석은 <우산시위>의 주역 조슈아 웡과 함께 데모시스토당을 결성하고 작년 9월 선거에서 역대 최연소 당선자가 됐지만, 이번 판결로 의원직을 잃었다. 렁 주석도 우산혁명 지도부 중 한 명으로, 2005년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 당시 한국 농민들의 원정 시위도 참가한 유명 인사다.


법원 판결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작년 11월 초 의원선서와 연관된 기본법 제104조 해석을 통해 진정성 있는 의원선서를 하지 않은 의원의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규정한 것을 기준으로 삼았다.독립파의 의석 상실로 친중파의 법 의결을 막을 비토권을 상실하면서 친중파의 독주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SCMP는 이를 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승리”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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