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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류타임즈

홍콩한인들이 지역 양로원을 방문, 독거노인들을 위해 젬베 악기를 연주하고 아프리카 전통노래를 불렀다. 노인들의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 미술 공예 만들기 시간을 함께 갖기도 했다. 홍콩한인들이 K-CSR 활동을 펼친 것. K-CSR은 한국기업들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뜻한다. 홍콩한인상공회는 “홍콩 기업은행이 주관하고 홍콩한인상공회가 후원한 ‘제2차 한국기업 사회적 책임활동(K-CSR)’이 8월24일 진행됐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고대진 기업은행 홍콩지점장을 비롯한 직원 8명, 김범수 홍콩한인상공회 회장, 선은균 부회장, 윤봉희 부회장 등 임직원 5명, 손정호 수요저널 편집장, 형유홍 한류타임스 이사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우선 홍콩 ‘쿤통’지역에 위치한 홍콩가정복리회 소속 순리 연합센터를 방문했다. 그리고 관계자들과 봉사 프로그램 교육을 받았다. 순리센터는 매달 2차례 정도 양로원을 방문하고 있는 복지센터다. 이밖에도 센터는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지도, 무료 방과 후 활동 지원, 맞벌이 부모를 위한 돌보미 서비스 등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인 봉사단은 봉사 프로그램 교육을 배우고, 저소득층 지역 어린이들과 젬배 악기를 다루는 법을 배웠다. 봉사단은 지역 아동 10여명과 순리센터에서 가까운 양로원으로 이동, 40여명의 노인들을 만났다. 고대진 지점장은 양로원 노인들에게 “기업은행 지점이 홍콩에 설립된 지 20여년 만에 이렇게 찾아뵙는 것이 늦은 감이 있지만 한편으로 반갑다. 국적은 다르지만 서로가 따듯한 마음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한인상공회 회장은 “우리가 한국 기업 사회적 책임 활동을 계기로 이렇게 홍콩에 있는 양로원을 두번째 방문했다. 계속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가까운 이웃처럼 함께 살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공회에 따르면, 이날 한인 봉사자들과 아이들은 노인들과 함께 치매방지의 일환인 미술 공예 만들기 시간을 함께 했다. 봉사자들은 노인들이 색종이와 풀칠, 꾸미기 등을 잘 할 수 있도록 천천히 거드는 역할을 했다. 미술시간을 마친 후 앞서 배운 아프리카 전통노래를 젬베 악기를 연주하고 아프리카 노래를 함께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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