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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에서 현재 재학 중인 홍콩 ∙ 마카오 출신 학생 중 80%가 중국에서 취업 의사가 있지만 실제 졸업한 학생 중 40% 미만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15개 대학에서 유학 중인 홍콩과 마카오의 300명 이상 학생들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정체성 및 높은 경쟁장벽이 도전과제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는 2015년부터 2개의 특별행정구역의 대학원생 그룹이 설립한 싱크탱크(Beijing Institute of Hong Kong and Macau Scholars)에 의해 수행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6년 10월 현재 홍콩 출신 15,320명, 마카오 및 대만 출신 16,432명이 중국 본토 대학에서 재학 중이다. 연구조사는 중국 15개 대학에서 공부 중인 240명의 재학생과 70명의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80%는 직장을 구할 수 있다면 계속 중국에 머물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나 졸업생의 37%만이 실제 머물고 있었고 60%는 고향으로 돌아갔다.


연구를 주도한 테렌스 린은 많은 응답자들이 본국에서 신분 확인의 방법으로 재입국 허가(home return permits)를 받아야만 했기 때문에 구직 신청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11또는 9자리 (ID)코드는 중국의 공공 및 상업 서비스 시스템에서 대부분 인식되지 않는다. 중국에서는 18자리가 사용된다. 보고서는 온라인 구직 시스템에서 재입국 허가 코드의 거부는 장애물 달리기와 같다고 비유했다. 테렌스 린은 "1년 이상 본토에서 공부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거주허가를 받는대신 18자리 코드가 있는 ID카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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