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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운동가 투옥에 반대하기 위해 일요일 20일 오후 수천명의 행진이 이어졌다. 주최 측은 2014년 센트럴 점령시위이후 가장 큰 시위라고 말했다. 참여율이 예상보다 높았지만 참여자 집계를 내놓을 수 없다고 주최 측은 말했고, 경찰은 22,000명으로 추산했다. 민간인권진선(民間人權陣線)과 사회민주연선(社會民主連線), 데모시스토와 같은 민주주의 그룹을 중심으로 완차이에서 센트럴 종신법원(the Court of Final Appeal)까지 행진했다.

 

 

이들은 “중국은 홍콩의 자유를 돌려줘야 한다”, “행정장관 직선제를 실시하라”는 등의 구호와 플래카드를 들고 나왔다. 많은 참여자들이 센트럴 점령운동의 상징이었던 노란 우산을 들었고, 죄수 의상을 입거나 머리 위로 새장을 들기도 했다. 시위자들은 지난 주 정치적 박해 행위로 죠슈아 웡, 네이선 로, 알렉스 차우의 석방을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높이 들었다.

 

이 세명은 79일간의 센트럴 점령 시위을 일으켜 타마르 홍콩정부 청사 앞을 혼돈으로 만든 혐의로 6~8개월의 징역을 선고받았다. 네이선 로 대표는 지난해 9월 진행된 입법의원 선거에서 역대 최연소로 당선됐지만 취임 선서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지난 7월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번 판결은 중국과 홍콩 당국이 이들의 정치 참여를 막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홍콩 입법회 조례에 따르면 3개월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으면 5년 동안 입법회 선거에 출마할 수 없도록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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