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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세계에서 자유가 가장 보장된 곳으로 꼽혔다. 그러나 조사를 발표한 프레이저 인스티튜트는 늘어나는 중국 정부의 간섭이 홍콩 사법 독립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캐나다 조사업체 프레이저 인스티튜트가 발표한 에 따르면 홍콩은 스위스와 뉴질랜드, 아일랜드, 덴마크 를 2~5위로 누르고 세계에서 자유화 지수가 가장 높은 곳으로 평가됐다.

 


보고서는 2014년에 전 세계에서 취합된 자료를 바탕으로 세계 156개국의 개인 및 경제적 자유를 76개 항목으로 조사했다. 프레이저 인스티튜트 측은 “자유 지수가 민주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민주주의가 개인의 자유를 가장 잘 보장하고 있기 떄문에 만일 중국이 ‘1국가 2체제’를 이유로 홍콩의 내정에 간섭을 늘려간다면 홍콩의 자유화 순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조사업체는 가까운 장래에 홍콩의 자유화 순위가 떨어진다고 해도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콩이 자유화 순위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보다 경제 자유화 요소에서 많은 점수를 받은 것이 가장 컸다고 프레이저 인스티튜트는 설명했다.

 

그 외 다른 부문에서는 세계 10대 안에 들지 못했는데 법치에서는 14위, 개인의 자유 부문에서는 25위, 사회 안전에서는 42위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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