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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교통경찰이 지난 9일부터 13일 화요일까지 행인들의 무단횡단 및 교통위반 단속을 시작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이를 전혀 알지 못했다. 무단횡단 최대벌금은 2,000달러다. 경찰은 홍콩 도로에서 매우 흔한 교통 위반인 교통신호 위반, 횡단보도 반경 15m 이내에서 무단횡단, 길을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 가로막을 넘어가는 등의 행위가 중점 단속 대상이라고 말했다.

 


홍콩 경찰은 행인이 관련된 교통사고가 잦아져 이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며 범칙자에게는 경고장이 발부된다고 말했다. 가장 교통 위반을 자주하는 행인 그룹은 노인이나 학생들이다. 홍콩 도로 경찰은 길거리에서 행인들의 규칙에 대한 광고지를 작성해 나누어주며 도로 안전을 홍보했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행인이 관계된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명 줄어든 2,797명이다. 사망자 수는 5명 줄어든 64명인데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이다. 경찰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단속 첫날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은 여전했다.

 

무단횡단이 많은 데부로드 센트럴과 더글라스 스트리트 교차로에는 많은 사람이 건너는 사람이 많았는데 교통 정체로 차량 흐름이 느려졌을 틈을 노려서 길을 건너던 한 중년 남성은 경찰이 눈에 안 보이면 흔히 무단횡단을 했다고 말했다.

 

행인들은 여기저기 불법 주차로 문제를 일으키는 차들이 많은데 그런 데는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고 행인들만 문제 삼는다며 불만을 토하면서 경찰의 행인 단속은 전혀 몰랐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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