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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섬에서 애드미럴티와 홍콩 섬 남부를 잇는 아일랜드 사우스 라인의 개통일이 12월 28일로 확정됐다. MTR은 “이제 홍콩의 19개 구를 관통하면서 시민들의 발이 됐다”면서 아일랜드 남부선의 개통으로 홍콩 섬 남쪽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통근자들의 편의를 돕게 됐다고 말했다.

 

 

새해 연휴와 크리스마스 연휴 사이에 끼어있는 평일이며 학생들은 방학이어서 개통 첫날 큰 혼잡이 없을 것으로 예측돼 12월 28일을 개통일로 정했다고 MTR 측은 설명했다. 165억 달러를 들인 아일랜드 사우스 라인은 운전사가 없는 3량짜리 무인열차로 운행된다.

 

노선은 압레이차우부터 레이텅, 웡척항, 오션파크를 거쳐 애드미럴티까지 이어지며 하루 이용객이 17만 명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열차 운행 간격은 3분이다. 아일랜드 사우스 라인의 개통으로 MTR 전반에 거쳐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아일랜드 라인은 물론 쿤통 라인도 열차 운행 간격이 조정됐다.


MTR 3개 노선이 만나는 애드미럴티 역에는 추가로 에스컬레이터가 17개 설치됐고 엘리베이터도 5개가 추가됐다. 애드미럴티 역의 면적은 현재의 30,000 스퀘어피트에서 두 배 이상인 66,000 스퀘어피트로 늘어나며 역사에 추가로 3개 층이 더 생긴다. 애드미럴티역에서 오션파크역까지 이동시간은 단 4분이며 요금은 5.3달러, 애드미럴티에서 사우스 호라이즌까지는 11분에 6.7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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