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홍콩 시계박람회는 올해 34회째 맞아

by KCCHK posted Oct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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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홍콩 시계박람회는 올해 34회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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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홍콩시계박람회’(Hong Kong Watch & Clock Fair)가 2015년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홍콩 컨벤션센터(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됨. 이번 시계박람회에는 총 12개의 한국 업체가 참가했음.

 

ㅇ 본 박람회는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같은 동화적이고 신비로운 컨셉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유명 브랜드의 런칭쇼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함. 또한, 여러 업체가 자사 브랜드 시계의 이미지나 기능을 쉽게 대표할 수 있도록 부스를 꾸밈. 한 업체는 화려한 느낌의 시계를 제작하는데, 자사 시계의 방수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부스를 해저스포츠 컨셉으로 꾸며 눈길을 끎.

 

ㅇ ‘Asian Watch Conference’와 ‘Western Watch Market’ 등 최신 시계 트렌드에 대한 세미나가 열려 동서양의 시계트렌드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 ‘Asian Watch Conference’에서는 신생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자들이 강연자로 나와 자사제품에 관해 소개를 통해 반영된 트렌드를 소개함.

  -스타트업 기업 ‘Kairos Watches’은 시계 부분은 아날로그형이며 밴드 부분에 스마트기능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시계를 선보임.

  -또한 ‘country by country’ 전략의 일환으로 홍콩시장에서는 보편적인 대중교통 결제수단인 ‘옥토퍼스 카드’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함.     

 

ㅇ 올해로 10년째 참가하고 있는 한국의 시계업체 ‘Julius’는 20~30대 여성용 시계라인을 단순하고 세련된 컨셉의 ‘Modern Classic,’ 여성스럽고 귀여운 컨셉의 ‘Heartbeat Melo,’ 주로 메탈소재를 사용한 ‘Invisible SF’ 등 영화장르의 이름을 빌린 다채로운 컨셉으로 나누었음.

  -한국에서는 점잖은 ‘Modern Classic’ 컨셉이, 중화권에서는 ‘Heartbeat Melo’ 컨셉이 인기가 있다고함. 또한 소재에 있어서는 홍콩 내 더운 날씨 때문에 주로 메탈소재를 선호하며, 태국 내에서는 실버보다는 골드가 판매가 잘 된다고 함.

  -본 업체는 각 국마다 선호하는 라인과 소재가 다르다며 대상층의 취향을 고려한 제작이 중요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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