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스마트폰시장 보급형 중저가폰 경쟁?

by KCCHK posted Apr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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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스마트폰시장 보급형 중저가폰 경쟁?

- 저가 고사양 中 스마트폰, 전 세계 스마트폰 10대 기업 중 7개 차지 -

- 포화상태 中 스마트폰 시장, 보급형 중저가폰 경쟁 -

 

 

 

 전 세계 스마트폰 브랜드 시장점유율 및 시장 현황

 

전 세계 10대 스마트폰 순위 및 시장점유율

자료원: TrendForce

 

 ○ 세계시장 연구기구 TrendForce 최근 보고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12억9300만 대로 전년대비 10.3% 성장. 특히 중소기업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5억3900만 대 상승해 40%를 차지함.

 

 ○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 10대 기업 중 중국 기업은 3위 화웨이, 4위 레노버, 5위 샤오미, 7위 TCL, 8위 OPPO, 9위 BBK/VIVO, 10위 ZTE 총 7곳이 있음.

 

 ○ 삼성과 애플을 제외한 기타 시장의 순위 변화는 비교적 큼. 그 중 화웨이는 3위로 도약

 

 ○ 2015년 삼성 스마스폰 시장점유율은 여전히 20%를 초과했고 1위 자리를 지켰지만,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2014년에 비해 3% 하락

 

 ○ 2015년 중국 내 스마트폰 판매 1위는 샤오미(15.4%)였고, 화웨이(14.2%), 애플(11.3%) 순으로, 4, 5위도 중국 업체인 비보(남IVO), 오포(OPPO)가 차지함.

 

 ○ 삼성전자는 2011년 이후 중국 시장에서 1위를 유지했으나, 2014년 3분기 샤오미에 1위를 빼앗겼고 약 1년 만에 5위권 밖으로 밀려남.

 

 ○ 삼성은 중저가폰 시장에서 갤럭시A5와 A7 등을 통해 A시리즈에 대한 수요에 대응했으나 E시리즈나 여타 중가폰의 판매량 감소는 잡지 못함.

 

 ○ 스마트폰 시장성장률이 올해 처음으로 한자릿수로 떨어지면서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선진기업들은 난관에 봉착. 이미 포화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LG전자뿐 아니라 애플마저 점진적 하향세

 

아이폰 시장점유율

   

자료원: statista

 

  시장조사포털 스태디스타(statista)에 의하면, 애플 아이폰의 일본 시장점유율은 2014년 4분기 60%에서 2015년 53.9%로 하락. 호주 시장점유율 또한 2014년 45%에서 39%로 하락. 그 외 유럽 핵심시장에서도 점유율이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

 

  애플은 중화권에서의 성장을 제외하곤 해외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임. 그러나 중화권 시장 또한 1위 자리를 놓고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국내 브랜드와 경쟁 중

 

 중국 스마트폰의 성장세

 

자료원: IDC

 

  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 화웨이는 연수입 200억 달러를 초과해 2014년에 비해 37% 성장

 

  화웨이는 올해 화웨이 mate S, Mate 8(풀HD급 6인치 화면에 1600만 화소 카메라, 자체 개발한 고성능 AP(모바일프로세서) ‘기린950’과 최대 4기가 램을 탑재)를 출시하면서 성공적으로 프리미엄 시장에 진입했고,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함.

 

  화웨이는 중국 내수시장을 넘어서 해외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음. 화웨이가 작년 출하한 스마트폰 1억901만5000여 대 중 해외에서 판매된 수량은 약 40%

 

  중국 정보기술 전문매체 마이드라이버스에 따르면, 화웨이는 2016년부터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해 아마존에서 '아너5X' 를 무약정 199.99달러(약 1315위안)에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

 

러시아 스마트폰 판매량

자료원: TrendForce

 

  트렌드포스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모바일폰의 시장침투율은 지난해 170% 도달

 

  2014년 피처폰과 스마트폰의 비중이 비슷했으나 지난해 스마트폰 물량(2615만 대)이 피처폰 판매량(1707만 대)을 압도하기 시작

 

  철저한 중저가 위주의 러시아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 브랜드들이 독점

 

  레노버는 중저가폰 바이브(Vibe) 시리즈로 현지 시장을 공략, 글로벌 3위 스마트폰 업체 화웨이는 소매 체인망을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림.

 

□ 보급형, 중저가 스마트폰의 경쟁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스마트폰 스펙 또한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현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실속형 소비를 추구하고 있음.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신 합리적인 가격에 제 기능을 다하는 실용적인 제품을 추구하는 추세

 

2016년 1분기 기업별 대표 보급형 중저가폰

 

 

 시사점

 

  중국의 중저가폰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삼성, 애플 등 선진기업들의 제품에 대한 브랜드 충성도가 서서히 떨어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평균판매단가(ASP)를 낮춰 판매량을 늘리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 함.

 

  최근 유럽에서 선전 중인 화웨이가 미국뿐 아니라 인도 등 기타 시장에서 또한 성과를 보인다면 스마트폰 분야 1, 2위 삼성과 애플을 더욱더 위협할 것으로 예상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저가 고사양 스마트폰에 집중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빠르게 진입. 이에 분산된 프리미엄 고가폰 제품 출시를 지양하고 앞으로는 집중력 있게 혁신적인 하나의 제품을 출시하거나 차별화된 전략에 중점을 두는 것도 중요

 

자료원: 레노버의 스마트폰 부문 자회사 북경신기공장과기유한공사

 

  레노버는 저가 고사양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한류 스타를 테마로 한류 콘텐츠와 스마트폰을 접목시키는 전략으로 ZUK 김수현 스타폰을 런칭했고, 지난 3월 17일 10분 만에 예약판매 매진이라는 결과를 얻음.

 

  최근 SK텔레콤의 중저가 기획상품 루나와 쏠이 큰 인기를 얻은 데서 볼 수 있듯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요즘 소비자에게는 최저 10만 원 안팎이면 살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중국 스마트폰이 열풍이 될 수 있음.

 

 

자료원: 트렌스포드(TrendForce), IDC, 바이두(百度), 스태디스타(statista) 및 KOTRA 광저우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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