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이 쉽지 않은 중국 스마트폰 제품

by KCCHK posted Feb 24,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외 진출이 쉽지 않은 중국 스마트폰 제품

 - 포화상태인 중국 스마트폰 내수시장 -

-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혁신이 필요할 때 -

 

 

 

□ 중국 스마트폰 생산현황

 

 ○ 2015년 중국 휴대전화 출하량 5억3900만 대, 세계 시장점유율 42%

  - 시장조사업체인 TrendForce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12억9000만 대이고, 중국 브랜드의 휴대전화 출하량은 5억3900만 대임.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1.8%에 달한 것으로 통계됨.

  - 하지만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것에 비해 중국 시장의 의존도가 높음. 아직까지는 해외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진 않음.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의 40%를 차지하고, 점점 더 많은 사용자가 중국 브랜드의 스마트폰을 사용할 것이므로 중국 브랜드의 스마트폰 시장의 미래는 밝은 것으로 전망됨.

 

자료원: TrendForce

 

 ○ 전 세계 스마트폰 10위권 브랜드 중 7개가 중국 기업

  - 전 세계 스마트폰 10위권 브랜드 중 7개가 중국 스마트폰 기업으로 알려짐. 시장점유율은 화웨이가 3위(8.4%), 샤오미 4위(5.6%), 레노버 5위(5.4%), TCL 7위(4%), OPPO 8위(3.8%), VIVO 9위(3.3%), 마지막 10위는 3.1%의 점유율을 차지한 ZTE로 선정됨.

  - 2014년에 비해 중국산 스마트폰은 성장세를 보이고 전년동기대비 화웨이 2.2%, TCL. 0.7%, 샤오미 0.4% 성장한 것으로 통계됨. 그에 반해 한국 브랜드인 삼성과 LG 스마트폰의 출하량은 전년동기대비 3%, 0.1% 하락했음.

 

□ 중국 스마트폰 시장현황

 

 ○ 빠른 속도로 성장한 중국 스마트폰 시장

  - 중∙저가 스마트폰 시대의 부상으로, 2013년 샤오미는 홍미(米)시리즈를 시장에 선보였음. 이어서 홍미(米)Note 시리즈도 선보였음. 2013년 총 판매량은 1000만 대였지만, 2014년에는 6000만 대, 2015년에는 7000만 대를 판매했음. 하지만 2015년 초 판매 목표였던 1억 대는 달성하지 못함. 중∙저가 스마트폰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80%가량을 차지하고 있음.

 

 ○ 중국 스마트폰은 내수시장에만 강하고, 해외시장에서는 약세를 보임.

  -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의 거대한 출하량에도 내수시장에만 강하고 해외시장에는 약세를 보임.

  - 중국 스마트폰의 성장 속도는 빠르나 영업이익이 적음. 그러므로 스마트폰 사업의 이윤은 거의 애플·삼성 등 다른 기업들이 주도함.

 

 ○ 포화상태인 스마트폰 시장

  - 2015년 중국 스마트폰의 성장세는 눈에 띄게 둔화됐고, 해외시장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였음.

  -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로 성장이 둔화됨. 과잉 설비는 스마트폰 업체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임. 이것은 중국의 스마트폰 회사뿐만 아니라 제조업체들의 존폐에도 영향을 미침.

 

 ○ 특허 문제로 해외 진출이 쉽지 않은 중국 브랜드

  - 샤오미를 이끌기 위해 2014년 인도 시장 진출에 나섰지만 특허 분쟁에 빠지게 됐음. 이 문제는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음. 2015년 12월 에릭슨 관계자는 중국 언론에 배포한 공식 성명에서 최신 인도의 현재 법적 절차가 끝나지 않고 에릭슨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함. 샤오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많은 중국산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불가피한 장애 요소임. 이 중 화웨이는 자체 기술과 에릭슨과 특허를 축적 글로벌 특허 교차 라이선스를 체결함. 그리고 레노버는 모토로라를 인수해 모토로라의 특허 사용권을 확보함.

 

□ 시사점

 

 ○ 중국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한 화웨이와 달리, 특허 문제로 해외시장 진출에 제동이 걸린 샤오미를 대신해 한국 기업이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볼 필요가 있음.

 

 ○ 끊임없이 발전하는 스마트폰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과 사물들이 네트워크 사회와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될 전망인 만큼, 한국 기업은 혁신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길을 모색해볼 필요가 있음.

 

 

자료원: 신화망(新华网), 비상망(), 트렌드포스(TrendForce) 및 KOTRA 샤먼 무역관 자료 종합

 

< 저작권자 ⓒ KOTRA & globalwindow.org >


Articles

4 5 6 7 8 9 10 11 12 13